사진=보이는 라디오 캡처
사진=보이는 라디오 캡처

[헤럴드POP=박서현기자] 김진수가 MBC 개그맨들과 뭉친 이야기를 전했다.

23일 생방송된 KBS2FM '김승우 장항준의 미스터 라디오'에는 잠시 자리를 비운 김승우를 대신해 김진수가 특별DJ로 출연했다.

이날 장항준DJ는 사흘 째 대신 DJ를 해주고 있는 김진수에게 고마움을 표하며 "수요일까지 미스터라디오에서 시간을 떼워주신다"며 "김진수 하면 납이 생각난다 너무 감사하다. 학교 다닐 때 더 잘했어야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김진수는 "제가 스페셜DJ를 한지 벌써 7일 중 4일이 지났다. 저는 진짜 오랜만에 라디오를 진행하면서 너무 즐거웠고 반가운 사람도 많이 만났다. 저번주에 김윤석 씨를 만난 뒤로 가볍게 맥주 한 잔 했는데 혹시나 하고 다른 분들한테 전화를 했더니 한분한분 모이셨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고명환, 전영미, 정선희 씨 오셨고 문천식, 김효진 씨는 애기를 보는 날이라 아쉽게 빠졌다"고 덧붙였다.

이에 장항준은 "KBS 앞에서 MBC 개그맨들이 다 모인 것이냐"고 물었고, 김진수는 "맞다. 제가 볼 때 예능 피디님들 이 멤버들 모아서 버라이어티하시면 기가 막힌 작품이 나올거다"고 틈새 홍보를 놓치지 않아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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