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키지로 세계일주-뭉쳐야 뜬다 방송 캡처
패키지로 세계일주-뭉쳐야 뜬다 방송 캡처

[헤럴드POP=강진희기자]조세호와 정형돈이 진정한 대륙의 얼굴을 가리기 위한 진검승부를 펼쳤다.

22일 방송된 JTBC ‘패키지로 세계일주-뭉쳐야 뜬다’에서는 조세호와 함께한 중국 패키지여행이 그려졌다.

여행 3일차, 패키저들은 포청천의 집무실에서 사형 집행에 쓰인 작두를 보고 놀랐다. 조세호는 형들의 압박 수사에 “웃음을 주기 위해 거짓말을 조금 했다”며 거짓 토크에 대해 고백했다. 포청천은 조세호를 작두형에 처했다.

이어 팀원들은 과거 북송 왕조의 시험 등을 진행했던 공간을 찾았다. 멤버들은 각자 학창시절을 떠올리며 기념 촬영을 시작했고 안정환은 “수업을 안 들어갔다”며 빈 책상을 찍어 웃음을 자아냈다.

천 년 전 송나라의 모습을 그대로 재현한 민속촌 청명상하원을 찾은 패키지 팀원들은 아름다운 풍경에 감탄했다. 왕씨 집안의 사위를 뽑는 공연을 보며 멤버들은 사위가 되는 비단 방울을 받기 위해 비장한 모습을 보였다. 학수고대 끝에 방울을 받은 조세호는 예복을 입고 혼인식을 체험했다.

조세호와 정형돈의 송나라 전통 의상 체험을 앞두고 김성주는 진짜 대륙의 얼굴을 가리는 걸 제안했다. 두 사람은 같은 의상을 입고 서로 중국인 같다며 덕담했고 안정환은 “월드컵보다 기대된다”고 말해 재미를 더했다. 박빙의 승부 끝에 정형돈은 현지인들에 대륙의 얼굴로 인정받았다.

이어 야시장에 도착한 패키저들은 다양한 음식을 주문해 중국의 맛을 느꼈다. 식사를 하며 김용만은 조세호에게 “속 이야기를 잘 안하냐”고 물었고 조세호는 “나만 힘든 게 아닌데 스스로 이겨낼 수 있지 않을까 싶어 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그는 “남희석과 이동욱에 털어놓는다”고 말하며 남희석과의 돈독한 친분을 밝혔다.

한편 ‘패키지로 세계일주-뭉쳐야 뜬다’는 일요일 오후 9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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