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규빈 인스타
사진=이규빈 인스타

[헤럴드POP=박서현기자] '하트시그널2'에 출연했던 이규빈이 만나는 사람이 따로 있다고 밝혔다.

25일 이규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방송에서 직진한 모습? 네 사실입니다. 아침부터 카톡하냐고요? 아니요 그런 적 없습니다"라며 "제발 사실 확인하고 저를 이용하세요. 방송 출연때 마음의 준비 안 한 것 아닙니다만 도저히 버틸 수 없네요"라고 고통을 호소했다.

이어 "방송 밖에서도 계속 직진하는 이규빈이길 바라는 사람들의 마음 이해합니다. 그런데 이건 아니잖아요. 저 만나는 사람 따로 있습니다"라고 열애를 고백했다.

앞서 이규빈은 '하트시그널2'에서 오영주에게 직진하는 모습으로 많은 시청자들의 지지와 응원을 받았었다. 그리고 지난 24일 엄청난 고스펙을 자랑하는 이규빈은 오는 31일 tvN 예능 '문제적 남자' 출연을 예고했다.

하지만 공개된 예고편에서 이규빈이 "아침까지도 카톡을 하고"라고 편집된 부분이 화제를 불러모았고, 이로 생긴 오해 및 억측에 이 글을 작성한 것으로 보인다.

한편 이규빈이 출연하는 tvN 예능프로그램 '문제적 남자'는 오는 31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이하 이규빈 공식입장 전문

계속 올려둘 글인지는 모르겠습니다

이제는 카톡으로 기사를 받으면 심장이 벌렁벌렁하고 노이로제 걸릴 것 같습니다. 이렇게 제 이미지를 악착같이 소비하고 이용하려는 사람들에게 너무 지칩니다. 방송에서 직진한 모습? 네 사실입니다. 아침부터 카톡하냐고요? 아니요 그런 적 없습니다. 방송 보고 기사 쓰세요. 제발 사실 확인하고 저를 이용하세요. 방송 출연때 마음의 준비 안 한 것 아닙니다만 도저히 버틸 수 없네요. 방송 밖에서도 계속 직진하는 이규빈이길 바라는 사람들의 마음 이해합니다. 그런데 이건 아니잖아요. 저 만나는 사람 따로 있습니다. 제발 부탁드립니다. 적어도 제가 한 행동을 기반으로 기사를 작성해주세요.

아침에 카톡하는 사이 아니니까 속지 말아주세요.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