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화면 캡처
방송화면 캡처

[헤럴드POP=이혜랑기자] 간미연이 뮤지컬 속 19금 연기 도전에 나선 소감을 밝혔다.

25일 오전 11시 방송된 SBS 파워FM '박선영의 씨네타운'에서는 씨네 초대석 코너로 꾸며진 가운데 가수 겸 배우 간미연과 뮤지컬배우 송용진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간미연과 송용진은 뮤지컬 '록키호러쇼'에서 남녀 주인공인 자넷 와이즈, 프랑큰 피터 역을 맡아 관객과 만난다.

이날 한 청취자는 "간미연의 19금 연기가 기대된다"고 문자를 보냈다. 이에 박선영은 "19금 연기가 왜 나오냐. 누구를 상대로 나오는 거냐"라고 물었다.

이를 들은 송용진은 "19금 연기가 있는데 귀엽기도 하고 섹시할 땐 엄청 섹시하다. 우리 미연 씨가 아주 잘 해내고 있다"고 칭찬했다.

이에 간미연은 "연습 초반에는 너무 부끄러워서 얼굴이 빨개지고 힘들었다. 그런데 지금은 너무 재밌다. 닫혀진 마음을 열고 나서는"이라며 설명하며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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