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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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고명진 기자]KBS ‘1 대 100’ 출연한 가수 김태원이 부활의 리더로서 꼭 이루고 싶은 소망을 밝혀 화제다.

이는 KBS 2TV 퀴즈프로그램 ‘1 대 100’에서 언급한 것으로, 이날 MC가 “부활 40주년 때 꼭 하고 싶은 게 있다고?” 질문하자 김태원은 “지금 현재 김동명씨가 10번째 보컬인데, 제가 수양이 부족해서 10명의 보컬을 다 만나고 있지 못하다. 그 보컬들 모두가 만나는 순간까지 사과를 하면서 인생을 살아야 한다. 40주년까지 7년이 남았는데, 그 안에 부활 보컬들이 다 모이는 자리를 만들도록 노력해 볼 것”이라며 리더로서의 책임감과 소망을 드러냈다.

이어 김태원은 “그리고 '사랑할수록'을 부른 보컬 김재기 이름으로 가요제를 설립하고 생을 마감하고 싶다는 꿈도 있다”며 과거 멤버에 대한 애정을 보이기도 했다.

한편, KBS ‘1 대 100’의 또 다른 게스트로는 배우 문희경이 출연해 5천만 원의 상금에 도전하며 100인과 경쟁했다.

과연 김태원은 5천만 원의 주인공이 될 수 있을지! 김태원이 도전한 KBS ‘1 대 100’은 7월 31일, 화요일 밤 8시 55분에 KBS 2TV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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