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고명진 기자]MBC가 사전제작 드라마 '이몽' 편성을 논의 중이라고 밝혔다.
8일 MBC는 헤럴드POP에 "현재 '이몽' 편성 논의 중이다. 확정된 사항은 없다"고 밝혔다.
'이몽'은 지난해 10월 이영애의 출연 소식이 알려지며 관심을 받았다. '이몽'은 일제강점기 경성과 만주, 중국 상해를 배경으로 펼치는 첩보 멜로 드라마.
'이몽'은 독립투쟁의 최선봉이던 비밀결사 '의열단' 단장 약산 김원봉과 일본인에게 양육된 조선인 외과의사 이영진(이영애)이 상해임시정부의 첩보요원이 돼 태평양 전쟁의 회오리 속에서 활약하는 블록버스터 시대극이다.
현재 '이몽'은 김원봉 역을 포함해 주요 배역들을 캐스팅 중인 상황이라고 알려졌다. 유지태가 김원봉 역 출연을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다고.
'이몽' 팀은 올 가을 몽골과 상해 등에서 로케이션 촬영을 진행할 예정으로 건국 100주년 기념 드라마를 목표로 준비 중이라고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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