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로맨스 패키지' 최초로 외국인이 출연했다.
8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로맨스 패키지’(연출 박미연, 조용재)에서는 청춘남녀의 설레는 만남이 그려졌다.
108호는 일본인이었다. 직업은 광고모델로 일본 아오야마가쿠인대학교에서 영어를 전공했다고 밝혔다. 이어 “영어를 공부했어야 했는데 한국에 빠져서 한국어를 더 잘해요. 한국어를 독학했어요 TV 보면서 혼자 한국어를 배웠습니다”라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108호는 “밝아요 다양한 표정을 갖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루 펑펑 울다가도 다음날 밝습니다. 컨트롤하기 쉬운 여자입니다”라면서 장점을 어필했다.
한편 ‘로맨스 패키지’는 2030 세대 사이의 트렌드로 떠오른 호텔, 바캉스와 연애를 접목시킨 신개념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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