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신과함께-인과 연'이 7일 연속 1위의 영예를 안았다.
8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신과함께-인과 연'이 지난 7일 하루 동안 51만 5829명의 관객을 동원, 누적 관객수 733만 9692명을 기록하며 박스오피스 정상을 고수했다.
무엇보다 '신과함께-인과 연'의 일일 관객수는 다소 줄어들었지만, 개봉 7일 만에 700만 고지를 넘어서 놀라움을 자아낸다.
'신과함께-인과 연'의 뒤는 '미션 임파서블: 폴아웃'이 차지했다. '미션 임파서블' 여섯 번째 시리즈 '미션 임파서블: 폴아웃'은 이날 하루 동안 13만 7588명의 관객이 관람, 누적 관객수 578만 9646명을 달성하며 2위에 올랐다. 꾸준히 사랑을 받고 있어 600만 관객 역시 돌파할 수 있을지 이목이 집중된다.
뿐만 아니라 14년 만에 내놓게 된 애니메이션 '인크레더블'의 속편 '인크레더블2'는 이날 하루 동안 3만 7929명의 관객을 동원, 누적 관객수 296만 3189명을 기록하며 3위에 등극했다. 역주행에 성공했을 뿐더러 300만 고지를 눈앞에 두고 있어 시선을 끈다.
'신과함께-인과 연'과 같은 날 개봉한 애니메이션 '극장판 헬로카봇 : 백악기 시대'는 이날 하루 동안 3만 6920명의 관객이 관람, 누적 관객수 69만 8566명을 달성하며 4위로 떨어졌다. 스크린 데뷔하게 된 한국 애니메이션 '신비아파트: 금빛 도깨비와 비밀의 동굴'은 일일 관객수 1만 6216명, 누적 관객수 65만 3080명으로 5위에 머물렀다.
이처럼 '신과함께-인과 연'이 개봉 7일 만에 700만 관객을 돌파하는 등 적수 없는 독주를 펼치고 있는 가운데 오늘(8일) '공작', '맘마미아!2' 등 신작들이 개봉해 이들이 향후 어떤 대결구도를 형성하게 될지, 극장가 판도가 어떻게 변화를 맞이할지 관심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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