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김국진, 강수지 치와와 커플이 60대 버킷리스트 중 하나를 공개했다.
7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연출 이승훈, 김민)에서는 여행을 떠난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최재훈이 솜씨를 발휘해 파전과 양념장, 라면을 끓였고 강경헌은 “파전 무슨 맛인지 너무 궁금하다”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음식을 맛본 송은이는 “양념장 왜 이렇게 맛있어요? 만드신 거에요?”라고 감탄했다. 최재훈은 라면 끓이기도 범상치 않았다. 계란 푸는 방법부터 남달랐고, 고추기름을 넣어 풍미를 더했다.
여자 방은 쉽게 잠들지 못했고, 나란히 누워 이야기 꽃을 피웠다. 강문영은 “20대는 애인 따라다닌다고 여행 다니며 놀고, 30대도 애인 따라다니며 놀고, 40대는 애 따라다니면서 놀고, 50대는 너희 따라다니면서 놀고”라고 빗대어 표현했고 이연수는 “수지언니랑 국진오빠가 60대 넘으면 불청 1회부터 보기로 약속했대요 둘이 손잡고”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여자들은 '불청'에 좋아하는 사람이 있으면 오는 게 얼마나 즐거울까 이야기를 나눴고 강수지, 김국진 커플을 부러워했다.
이연수와 양익준은 둘만 있을 기회가 우연치 않게 자주 생겼고, 서로 가까워지는 모습을 보였다. 이연수는 인터뷰에서 “누나를 대할 때 정말 편하게 대하는 거 같아요”라고 말했고, 양익준 역시 “여럿이 있으면 내 말이 사라지기도 하는데 둘만 있으면 오로지 둘 얘기만 서로 들으니까”라며 편해진 관계를 인정했다. 이어 연예계 대표 악동 이하늘이 후발대로 도착했고, 늦게 온만큼 이것저것 다양하게 준비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불타는 청춘’은 중견 스타들이 서로 자연스럽게 알아가며 진정한 친구가 되어가는 과정을 담은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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