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황효명 웨이보
사진=황효명 웨이보

[헤럴드POP=박서현기자] 안젤라 베이비의 남편이자 중국 톱배우 황효명이 주식 조작 혐의를 전면 부인했다.

지난 15일 황효명은 자신의 SNS를 통해 주가조작 혐의에 대한 입장을 재차 밝혔다. 그는 "어떠한 주식 조작에도 관여하지 않았다. 주식 계좌 개설 후 어머니께서 대신 관리하셨고, 어머니께서 계좌 관리를 의뢰하셨는데 가오융에게 맡겨지게 된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2014년 '황해 기계'에 투자한 적이 있지만 탈퇴했다. 이후 '장생 생물'로 개칭하면서 나와는 상관이 없어졌다"며 "이번 사태는 자기 관리가 부실해서 생긴 일"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황효명은 중국 증권감독위원회의에서 주가 조작 혐의를 받고 있는 가오융과 연관돼 주식을 팔아 이득을 챙긴 정황이 포착돼 큰 비난을 받은 바 있다. 황효명이 부당이득으로 얻었다고 알려진 금액은 18억 위안(약 2950억 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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