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공작', '신과함께-인과 연' 포스터
영화 '공작', '신과함께-인과 연' 포스터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공작'이 이틀 연속 1위를 차지했다.

15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공작'이 지난 14일 하루 동안 29만 9859명의 관객을 동원, 누적 관객수 262만 3072명을 기록하며 박스오피스 왕좌를 고수했다.

무엇보다 실화를 모티브로 한 윤종빈 감독의 신작 '공작'이 전일 '신과함께-인과 연'을 제치고 1위에 오르더니 이틀 연속 그 자리를 지켜내 눈길을 사로잡는다.

'공작'의 뒤는 '신과함께-인과 연'이 이었다. '신과함께-죄와 벌'의 속편 '신과함께-인과 연'은 이날 하루 동안 26만 1513명의 관객이 관람, 누적 관객수 1012만 1613명을 달성하며 2위를 유지했다. 이로써 천만 고지를 넘으며 '신과함께' 시리즈는 한국 영화 최초 1, 2편 모두 천만 영화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뿐만 아니라 인기 뮤지컬 영화 '맘마미아!'의 10년만의 속편 '맘마미아!2'는 이날 하루 동안 12만 4883명의 관객을 동원, 누적 관객수 108만 8124명을 기록하며 3위에 등극했다. 쌍끌이 흥행 중인 '신과함께-인과 연', '공작' 사이 100만 관객을 돌파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톰 크루즈표 액션 블록버스터 '미션 임파서블'의 여섯 번째 시리즈 '미션 임파서블: 폴아웃'은 이날 하루 동안 5만 9024명의 관객이 관람, 누적 관객수 625만 9175명을 달성하며 4위에 올랐다. 애니메이션 '몬스터 호텔'의 세 번째 시리즈 '몬스터 호텔3'는 일일 관객수 4만 7527명, 누적 관객수 620만 051명으로 5위의 주인공이 됐다.

이처럼 '공작', '신과함께-인과 연'이 쌍끌이 흥행을 펼치고 있는 가운데 오늘(15일) 광복절 공휴일인 만큼 극장가에 많은 관객들이 찾을 것으로 예상돼 두 작품이 또 어떤 기록을 만들어낼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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