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JTBC 한끼줍쇼 캡처
사진=JTBC 한끼줍쇼 캡처

[헤럴드POP=장민혜 기자]손담비와 정상훈이 한 끼 도전에 성공했다.

15일 밤 방송된 JTBC '한끼줍쇼'에서는 서울시 광진구 자양동에서 한 끼에 도전하는 손담비 정상훈의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손담비는 무더위 속에서도 야외에서 의자를 놓고 '미쳤어' 춤을 추며 이경규 강호동을 기다렸어. 강호동은 "이 날씨에 진짜 미친 거 아니냐"라고 물었다. 손담비는 "왜 이렇게 늦게 오셨냐. 밖에서 5분 있었다"라고 하소연했다.

손담비는 "전 집이 자양동에 살았다. 전 집에 오래 살았다"라고 자양동과의 인연을 털어놨다.

세 사람은 걸어서 건대 양꼬치 거리로 걸어갔다. 양꼬치 거리에 다다르자 강호동은 "오늘 누구인지 알겠다"라고 나머지 밥 동무에 대해 말했다. 정상훈은 더운 날씨에 코트를 입고 뉴스 중계를 하며 등장했다.

손담비는 "영화를 중점으로 하고 있다. 코미디는 생소하다"라고 코미디 영화를 촬영 중인 근황을 전했다. 이경규는 "노래가 더 쉽냐"라고 물었다. 손담비는 "아무래도 10년 넘게 해 왔으니까. 상훈오빠한테 많이 배웠다"라고 답했다.

손담비는 "이번에 첫 주연이라 떨린다"라고 털어놨다. 이경규는 "큰 화면으로 보면 연기 못 하는 게 보인다"라고 조언했다. 이에 손담비는 "저 그거 느낄 거 같다"라고 걱정을 드러냈다.

손담비는 사기로 집이 경매에 넘어갔던 이야기를 털어놨다. 손담비는 "전세로 들어갔는데 집 주인이 전셋돈을 들고 날았다. 멘탈을 잘 지키느냐 못 지키느냐의 차이인데 잘 지켰던 듯하다"라고 밝혔다. 이경규는 "다 자양분이 된다"라고 위로를 건넸다.

손담비 이경규, 정상훈 강호동이 한 팀이 됐다. 손담비와 이경규가 시민들과 소통하며 거절 당하는 한편 정상훈은 누르는 집마다 빈집이었다. 이에 손담비와 이경규는 "자양동 똥손"이라는 별명을 지었다.

겨우 소통하게 됐지만 집 주인은 "죄송하다"라며 인터폰을 끊었다. 정상훈은 좌절했다. 정상훈은 다른 집에 가서 자신이 출연한 광고와 드라마 등을 언급했지만 "나는 모른다"는 대답만이 돌아왔다.

자양동 똥손 정상훈이었지만 손담비 이경규 팀보다 먼저 한 끼에 성공했다. 손담비와 이경규도 강호동 정상훈 다음으로 한 끼에 성공했다.

손담비와 이경규가 손담비는 한 끼로 입성한 집에서 집 주인을 도와 호박을 볶았다. 방문한 집 딸들과 손담비는 다이어트 이야기를 나눴다. 손담비는 "유산소 같은 걸 많이 해야 한다. 전 테니스를 한다. 한 시간 하면 그날 하루 기절한다"라고 밝혔다. 집 주인도 운동이 취미라고. 운동으로 손담비와 집 주인 가족들은 하나가 됐다.

정상훈 강호동이 방문한 집은 중국 심양에서 온 중년 부부가 사는 곳이었다. 중년 부부와 함께 정상훈 강호동은 살아가는 이야기를 주고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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