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중훈 / 사진=헤럴드POP DB
박중훈 / 사진=헤럴드POP DB

[헤럴드POP=안태현 기자] 배우 박중훈이 모친상을 당했다.

21일 영화계에 따르면 박중훈의 모친 권송자 씨가 이날 낮 지병으로 별세했다. 고인의 빈소는 서울 서초구에 위치한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 특31호실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오는 23일이다.

갑작스러운 모친상으로 인해 임종조차 지키지 못한 박중훈은 현재 DJ로 출연 중인 KBS 2라디오 ‘박중훈의 라디오스타’를 진행하지 못하고 빈소를 지키고 있는 것을 전해졌다.

최근 SBS ‘미운 우리 새끼’에 출연해 “어머니가 많이 아프시다. 정신도 혼미하다. 누워 계시는 경우가 많고, 혼자 일어나지도 못하실 정도”라며 ‘어머니가 정신이 혼미하다가도 자식들은 다 알아보신다“고 어머니에 대한 애틋한 효심을 전했던 박중훈이었기에 슬픔은 더욱 크다.

한편, 박중훈은 지난해 OCN 드라마 '나쁜 녀석들:악의 도시'를 통해 '머나먼 쏭바강' 이후 24년 만에 브라운관에 복귀해 관심을 모으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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