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신혜선이 음악 스승과 재회했다.
21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연출 조수원|극본 조성희)에서는 동거 사실을 밝히는 우서리(신혜선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우서리와 신선생은 서로를 알아봤고, 신선생은 “그때 그 우서리 학생?”이라며 반가워했다. 이어 워크샵에서 들었던 연주를 물었고, “역시 내 귀가 틀리지 않았네 잘 들었어”라고 칭찬했다. 엉망이었다며 부끄러워하는 제자에게 “감성, 울림 다 특별했어”라며 이제 또 바이올린을 계속 할 것인지 물었다. 우서리는 “포기 안 했어요 예전처럼 돌아갈 수 있을 거라고는 생각 안 하지만 어떻게든 다시 해보려고요”라며 눈빛을 반짝였다.
한편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는 열일곱에 코마에 빠져 서른이 돼 깨어난 '멘탈 피지컬 부조화女'와 세상과 단절하고 살아온 '차단男'. 이들의 서른이지만 열일곱 같은 애틋하면서도 코믹한 로코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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