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혜랑기자] 김은희 작가가 남편 장항준 감독에 대해 애정을 드러냈다.
21일 오후 방송된 KBS라디오 쿨FM '김승우 장항준의 미스터 라디오' 3~4부에서는 김은희 작가와 밴드 소란의 고영배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은 100회 특집으로 간담회 형식으로 꾸며진 가운데 소개된 안건은 '생방송 중 음식 섭취, 커피 흡입, 가끔은 장항준의 트림, 이대로 괜찮은가' 였다.
이를 들은 장항준은 "1, 2부에는 먹지 않는다. 3,4부에서는 당이 떨어진다. 이럴거면 50대 DJ를 뽑지 말았어야 한다"고 거침 없이 털어놨다.
장항준 감독의 아내인 김은희 작가는 남편의 이 같은 말에 "딜레마인 게 아까 막말부터 시작해서 문제점이 한 둘이 아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김은희 작가는 "지적하기엔 한도 끝도 없는데 안 짤렸으면 좋겠다"라고 솔직하게 털어놔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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