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유진이 지난주 둘째를 득녀했다. 결혼 7년만 네 식구가 된 것이다.
23일 유진의 소속사 C9 엔터테인먼트 측은 공식 입장을 통해 "유진씨가 지난 18일 오후 첫째 딸 로희에 이어 건강한 둘째 딸을 출산하며 두 딸의 엄마가 되었다"고 밝혔다.
이어 "유진씨와 아이 모두 건강하며, 기태영 씨를 비롯한 가족들의 보살핌으로 빠르게 회복 중이다"라고 건강하게 출산 후 현재 산후조리를 하고 있다고 알렸다.
그러면서 "또 한 번 좋은 소식을 전해드릴 수 있게 되어 기쁜 마음이다. 아낌없이 보내주신 따뜻한 사랑과 관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귀한 새 생명을 맞이하게 된 유진,기태영씨 부부의 앞날에 많은 축복과 응원 부탁 드린다"라고 당부했다.
앞서 유진은 지난 4월 둘째 임신 소식을 깜짝 전해 많은 대중 및 팬들에게 축하를 받았다. 당시 유진의 소속사 측은 "유진이 현재 둘째 임신 중에 있다. 임신 4개월차로 소중한 새 생명을 맞이할 준비를 하고 있다"며 "앞으로 태교와 함께 무리가 가지 않는 선에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건강한 아이를 순산할 수 있도록 많은 격려와 앞으로 태어날 아이에게도 많은 축복 부탁드린다"고 입장을 밝힌 바 있다.
이로부터 4개월 이후 유진은 건강한 딸을 출산했고, 결혼 7년 만에 네 식구가 된 유진, 기태영 부부의 득녀 소식에 많은 축하 메세지들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 2016년 예능프로그램에서 기태영이 유진에 "내년엔 넷이 오자. 그땐 로희가 걸어다닐 거다"라며 둘째에 대한 소망을 여러차례 들어내기도 했던 만큼 네 식구의 행복한 꽃길에 기대감이 모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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