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안태경 기자]자신의 일에 누구보다 진지한 한혜진, 헨리의 모습이 그려졌다.
24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연출 황지영, 임찬) 257회에는 달심이 아닌 모델 한혜진, 정우성을 꿈꾸는 3얼 헨리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모델 한혜진은 박승건의 런던 컬렉션 진출 무대에 설 후배를 뽑기 위한 오디션에 심사위원으로 참여했다. 한혜진과 함께 심사위원으로 자리한 이혜정은 환상의 호흡으로 오랜 동료임을 확인시켰다.
참가자 중 해외 컬렉션 오디션임에도 불구하고 영어로 자기소개조차 준비해오지 않은 후배가 있자 한혜진과 이혜정은 발끈하는 모습을 보였다. 치열한 모델 시장에서 모두가 바라는 기회에 지원을 하면서 노력하지 않은 점이 두 사람을 화나게 만든 것. 결국 한혜진과 이혜정은 오디션을 중단시키고 회의에 들어갔다.
이혜정은 의견을 정리하고 나가 “여기 오디션을 본 사람도 있고, 보지 않은 사람도 있는데 자신이 없으면 돌아가도 좋다”라며 “자신 있는 사람만 남아라”라고 당부했다. 이어서는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 오디션이 진행됐다. 이 중 자신을 ‘거제도에서 올라온 시골놈’이라고 소개한 김진곤이 박나래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김진곤은 정혁 등 모델 선배들이 압도적인 개인기를 선보이는데 주눅들지 않고 방탄소년단의 댄스를 춰보였다. 결국 마지막으로 김진곤이 오디션을 통과하게 됐다.
헨리는 자신의 집을 찾아온 절친 오스틴 강과 매트와 재미있는 시간을 보였다. 화보를 위해 몸을 만들던 헨리는 음식을 거부했던 오스틴 강의 화려한 요리들이 그의 입맛을 사로잡았다. 결국 맛있게 식사를 하고 헨리는 운동을 위해 헬스장을 찾았다. 헨리가 목표로 삼는 건 정우성처럼 멋있는 화보였다. 헬스장에서는 순둥순둥해보이던 매트의 반전 매력이 발산돼 이목을 집중시켰다. 헨리와 오스틴 강은 매트의 괴력 앞에 혀를 내둘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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