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안태경 기자] 이기찬이 자신을 둘러싼 소문에 대해 해명했다.

29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기획 김구산/연출 한영롱) 580회에는 자신이 복권에 당첨됐다는 소문을 해명하는 이기찬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기찬은 지난 1년간 ‘라디오스타’ 제작진이 공들여 섭외를 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이기찬은 “제가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었다면 오히려 출연이 쉬웠을텐데 계속 뭘 준비하고 있거나 이런 과정에 있었다”라고 설명했다.

그는 “거짓말이 아니고 섭외 올 때마다 공연에 가 있거나 했다”라고 전했고 차태현은 “제작진이 확인해보니까 해외 스케줄을 별로 없었다더라”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런 가운데 김구라는 “이기찬하면 생각나는 게 한 10년 전에 로또에 당첨됐다는 소문이 있었다”라고 말했다.

이기찬은 본인도 이 소문을 알고 있다며 “심지어 그 돈을 기부를 했다고 소문이 났더라”라며 “실제로는 전혀 아니다”라고 선을 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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