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하승리가 이창욱을 붙잡았다.
29일 방송된 KBS 1TV 일일드라마 ‘내일도 맑음’(연출 어수선|극본 김민주)에서는 박도경(이창욱 분)과의 이별을 받아들이지 못하는 황지은(하승리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박도경은 박진국(최재성 분)에게 황지은과 헤어졌다며 윤진희(심혜진 분)와 계속 만나라는 눈치를 줬고, 출근하는 길에 집 앞에서 쓰러지는 황지은을 발견했다. 황지은은 최근 불면증에 시달렸다며 오랜만에 푹 잘 잔 것 같다고 말했다. 황지은은 박도경을 끌어안으며 그가 없으면 죽을 것 같다고 매달렸지만 박도경은 이를 외면했다.
한편 ‘내일도 맑음’은 흙수저 무스펙 주인공이 그려내는 7전8기 인생 리셋 스토리와 주변 가족들의 살맛나는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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