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안태경 기자]조세호의 배려심이 눈길을 끌었다.

1일 tvN 예능프로그램 ‘짠내투어’ 39회에는 난처해하는 승리를 위해 선뜻 나서는 조세호의 모습이 그려졌다.

‘짠내투어’ 팀은 설계자 승리를 따라 보트를 타러 갔다. 그러나 문제가 있었다. 선착장으로 건너가기 위해서 물을 건너가야 했던 것. 꼼짝없이 발이 젖을 수 밖에 없는 상황에 모두 난처한 기색을 드러냈다.

특히 설계자 승리는 자신도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당혹감을 드러냈다. 자리에서 굳어버린 승리의 모습에 먼저 나선 건 바로 조세호였다. 조세호는 자진해 물에 발을 담궜고 이어 박명수 역시 보트를 타기 위해 물을 건넜다.

하지만 긴 바지를 입고 있는 박나래는 여전히 머뭇거리고 있었다. 이에 조세호는 직접 건너가 박나래를 등에 업어 선착장에 올려주는 배려심으로 눈길을 끌었다. 한편 보트 관광에서 마냥 해맑은 세정, 박나래와 달리 조세호, 정준영, 박명수 등은 어두운 얼굴빛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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