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좀비로 감염된 여자가 사람들을 물어뜯고 다니기 시작했다.
1일 방송된 OCN '보이스 시즌2'(극본 마진원/연출 이승영)에는 가해자의 행방을 찾기 위한 경찰들의 사투가 벌어졌다.
강권주(이하나 분)는 도강우(이진욱 분)에게 "가해자가 마약을 한 채 우송터널을 걷고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이를 도강우는 "아무래도 고다윗(박은석 분)이 자작극을 한 것 같다. 방송을 위해 여자에게 마약을 먹인 것 같다"고 말했다.
진서율(김우석 분)은 "가해자가 고다윗에게 가고 있는 것 아니냐. 자신을 이렇게 만든 것을 복수하기 위해서"라고 추측했다. 그 시각 고다윗은 왕코에게 "같이 뜨기 위해 약까지 썼다. 이제와서 그러냐"며 괴로워했다. 또 고다윗은 "입 제대로 털어서 치료비도 받아야 한다"고 말했다.
고다윗은 다시 방송을 켜서 왕코의 동정표를 구걸했다. 시청자들의 반응은 뜨거웠고, 고다윗은 본방사수를 외치며 기뻐했다. 그 시각 BJ 랭킹 1위 강솔이 전화가 왔다. 강솔은 전화로 보자고 했다. 그 시각 가해자는 길을 돌아다니며 사람을 물어뜯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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