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미 인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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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고명진 기자] 에이미가 '셀프실험' 5kg 감량으로 또 다시 화제다.

에이미는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85kg. 관종이 아닌 도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세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에이미가 체중 감량을 위해 열심히 운동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이와 함께 에이미는 다이어트' '셀프실험' '사진 보정 아주 조금' 이라는 해시태그를 덧붙였다. 몇몇 누리꾼은 "포토샵 너무 티난다" "실험이라면서 보정은 속이는 것 아니냐" 등의 댓글을 올렸다. 이에 에이미는 "어쩔 수 없다. 포토샵 할 줄 모름" "잘못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앞서 지난 8월27일 에이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엄청 살 찌움. 같이 살 빼보자"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에이미는 이전의 귀엽고 발랄한 이미지와는 사뭇 다른 얼굴과 몸매로 모두를 놀라게 했다.

에이미는 사진과 함께 '90kg' '셀프 실험'이라는 해시태그를 덧붙여 살을 일부러 찌웠음을 암시했다. 이후 에이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이어트 관련 바디 케어 제품을 홍보하는 게시글을 올렸다. 일각에서는 갑작스러운 체중 증가 사실을 SNS에 공개한 것이 본인 사업 홍보를 위한 것이 아니냐는 주장이 제기됐다.

에이미 인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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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국적자인 에이미는 지난 2008년 올리브TV '악녀일기 시즌3'로 데뷔해 큰 인기를 끌었다. 이후 에이미는 지난 2012년 프로포폴 투약 혐의로 춘천지법에서 징역 8개월,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이어 그는 2014년 9월에는 졸피뎀 투약 혐의로 벌금 500만원 처분을 받았고, 서울출입국관리사무소는 에이미에게 출국명령처분을 내렸다.

각종 논란으로 방송 활동을 중단하고 미국에서 생활 중이던 에이미는 최근 90kg로 화제를 모았다. 그리고 얼마 지나지 않은 오늘(3일). 과한 사진 보정으로 다이어트 성공을 조작한 것이 아니냐는 새로운 논란이 일었다. 그럼에도 불구 에이미의 셀프실험은 조작이든 아니든 계속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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