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안태경 기자]아이콘이 출연했다.

4일 오후 11시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뇌섹시대-문제적 남자’ 171회에는 아이콘의 멤버 비아이(B.I), 김진환, 김동혁의 출연이 그려졌다.

비아이는 어린시절부터 작곡을 해온 것으로 전해졌다. 위너의 히트곡 ‘허공해’는 비아이가 무려 18살 때 만든 곡. 말 그대로 음악에 있어서는 천부적인 재능을 갖추고 있는 천재 프로듀서였다. 자유로운 사고를 가진 부모님 덕분에 비아이는 어려서부터 다양한 경험을 하며 자라온 것으로 전해졌다.

전현무는 비아이가 자신이 좋아하는 가요들을 만든 주인공이라는 걸 알고 흥분을 감추지 못했다. 이에 “나 입덕할 거 같아”라며 애정이 가득한 눈망울을 드러내 웃음을 안겼다. 그런가 하면 비아이의 어머니가 본인과 4살 차이밖에 안 난다는 사실에 경직돼 웃음을 자아냈다. 김진환은 한국어, 영어, 일본어, 중국어까지 4개 국어 능력자로 밝혀졌다. 어떻게 다양한 언어를 배웠냐는 말에 김진환은 “어머니가 서울대 언어학과 출신이라 그런지 자연스럽게 배우게 되는 것 같다”고 밝혔다. MC들은 뇌요미 박경과 일본어 대화를 부추기는가 하면, 타일러와 영어 대화를 추진했다.

김동혁은 전교 2등까지 해본 전교회장 출신으로 밝혀졌다. 공부 잘하는 아들이 갑자기 가수가 된다고 했을 때는 부모님의 반대도 적지 않았다고. 그러나 대회에서 1등을 하면 가수를 허락하겠다는 말에 노래에 매진했고 JYP엔터테인먼트가 주최한 콘테스트에서 이를 달성했다.

김진환은 이날 마지막 문제를 맞히며 ‘오늘의 문제적 남자’로 선정됐다. 그림을 보고 숫자를 유추해내는 결코 쉽지 않은 난이도의 문제였지만 김진환은 훌륭하게 마무리해내며 뇌섹남들과 즐거운 추억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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