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신동엽이 자살 시도를 했다.
7일 방송된 tvN 드라마 '빅 포레스트'(연출 박수원|극본 곽경윤, 김현희, 배세영, 안용진)에서는 실패한 사업에 자살을 시도하는 신동엽(신동엽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최고의 개그맨이자 MC로 활약하던 신동엽이 사업에 손을 댔다 크게 망하고, 결국 사채업자들에게 시달려 자살을 결심했다. 욕조에 물을 받아 놓고 죽으려고 한 신동엽은 "나도 모르게 살려고 발버둥 쳤다. 죽음마저 실패할 수는 없다"면서 자살 재시도를 했다. 하지만 사채업자가 들이닥쳐 마음대로 죽을 수 없다며 그를 욕조에서 끌어냈다.
한편 '빅 포레스트'는 '몰락한 연예인' 동엽 & '사채업자' 상훈, 어쩌다 보니 오프로드 인생을 살게 된 두 남자. 그들이 대림동에 살며 겪는 좌충우돌 생존기를 그린 타운 코미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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