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안태현 기자] 브루스 윌리스의 강렬한 귀환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데스 위시'가 메인 포스터를 전격 공개했다.

오는 10월 개봉을 앞둔 영화 '데스 위시'를 통해 역대급 캐릭터 탄생을 예고하고 있는 브루스 윌리스. 할리우드 최고의 액션 마스터 브루스 윌리스의 강렬한 모습을 담아낸 메인 포스터가 공개됐다. '데스 위시'는 불행한 사건에 휘말린 이후 낮에는 환자의 생명을 구하는 외과의사로, 밤에는 타겟의 목숨을 거두는 시티헌터로 활약 중인 ‘폴 커시’(브루스 윌리스)가 위험천만한 이중생활을 감행하며 벌어지는 일들을 그린 액션 스릴러.

환자의 생명을 구하기도 하고, 타겟의 목숨을 거두기도 하며 극단적인 선과 악의 모습을 보여주는 ‘폴 커시’ 캐릭터로 분한 브루스 윌리스는 '데스 위시'에서 역대급 캐릭터의 탄생을 예고한다.

브루스 윌리스는 손에 잡히는 무엇이든 무기로 활용하고, 생명을 구하는 도구마저 악당을 위협하는 도구로 사용하는 잔혹한 ‘폴 커시’의 면모를 강렬하게 표현한다. 실제로, 캐릭터에 대한 강한 애정을 드러내 보인 브루스 윌리스. 이번 작품에서 그는 천사와 악마를 오가는 이중적인 면모와 통쾌한 리얼 액션의 향연을 선보이며 강렬한 카타르시스를 선사할 예정이다.

한편, 이번에 공개된 메인 포스터는 영화 속 장소이기도 한 시카고를 배경으로 누군가를 향해 총구를 겨누는 브루스 윌리스의 모습으로 시선을 압도한다. 선한 얼굴 안에 내재된 잔혹한 면모를 엿볼 수 있게 한다. 특히, ‘악을 심판하라’라는 카피에서 볼 수 있듯, 시민을 해치는 악의 무리를 망설임 없이 처단하고, 자비 없는 죽음을 선사하는 ‘폴 커시’의 강렬한 캐릭터가 돋보인다.

액션 마스터 브루스 윌리스가 선사할 액션 카타르시스를 느낄 수 있는 '데스 위시'는 오는 10월 개봉한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