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김권이 장미희가 치매란 사실을 알고 오열했다.
8일 방송된 KBS 2TV 주말 드라마 ‘같이 살래요’(연출 윤창범|극본 박필주)에서는 최동진(김유석 분)에게 분노하는 이미연(장미희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양대표(박상면 분)에게 모든 진실을 전해들은 최문식(김권 분)은 박효섭(유동근 분)을 찾아가 “엄마가 아프다는 게 사실이에요? 거짓말이죠. 거짓말이라고 해요. 저번처럼 별거 아니라고 해요. 수술하면 간단하게 나을 수 있는 병이라고 그렇게 말해요”라고 부정했다. 박효섭은 괴로워하는 최문식에 이럴 때 일수록 단단해져서 이미연을 지켜줘야 한다며 위로했고, 최문식은 결국 울음을 터트리고 말았다.
한편 ‘같이 살래요’는 유쾌한 웃음과 감동으로 신중년 부모세대와 자식 세대의 썸과 쌈, 사랑과 전쟁을 통해 가족의 의미를 그려낸 2060 전 세대 가족 로맨스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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