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서치'가 7일 연속 1위의 기쁨을 누렸다.
10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서치'가 지난 9일 하루 동안 30만 7394명의 관객을 동원, 누적 관객수 173만 5555명을 기록하며 박스오피스 정상을 유지했다.
무엇보다 존 조 주연의 웰메이드 스릴러 '서치'가 왕좌를 고수해오던 '너의 결혼식'을 제치고 역주행에 성공한 뒤 7일째 그 자리를 지켜내 눈길을 사로잡는다. 개봉 2주차 200만 고지도 눈앞에 두고 있다.
'서치'의 뒤는 '너의 결혼식'이 이었다. 박보영, 김영광 주연의 첫사랑 로맨스 '너의 결혼식'은 이날 하루 동안 12만 2728명의 관객이 관람, 누적 관객수 252만 1828명을 달성하며 2위에 머물렀다.
뿐만 아니라 블룸하우스의 첫 번째 액션 '업그레이드'는 이날 하루 동안 3만 2607명의 관객을 동원, 누적 관객수 10만 9581명을 기록하며 3위를 차지했다.
박해일, 수애 주연의 파격적 화제작 '상류사회'는 이날 하루 동안 3만 691명의 관객이 관람, 누적 관객수 71만 7758명을 달성하며 4위에 등극했다. '신과함께-죄와 벌'의 속편 '신과함께-인과 연'은 일일 관객수 2만 2921명, 누적 관객수 1222만 9180명으로 5위에 올랐다. 지난 8월 1일 개봉 이후 장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이처럼 '서치'가 '신선하다', '잘 만들어졌다' 등의 입소문을 불러일으키며 9월 극장가 다크호스로 떠오른 가운데 계속해서 어떤 진기록을 써내려갈지 주목되는 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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