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 반민정 측이 조덕제에 명예훼손죄로 고소할 것을 밝혔다.
17일 저녁 8시 55분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4년 만에 법정 공방이 마무리 된 조덕제와 반민정의 소식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반민정은 대법원 앞 입장 발표에서 “관행이라는 이름으로 덮어버린 성폭력 피해와 2차 가해로 고통 받는 이들에게 희망이 될 수 있었으면 좋겠다”라고 밝혔다.
유죄를 선고받은 조덕제는 판결에 대해서 인정할 수 없다며 “연기를 어떻게 범죄로 보냐 판결에 대해서 존중할 수 없고 패배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라고 전했다.
이에 반민정 측 법률 대리인은 조덕제를 명예 훼손죄로 고소할 수도 있다고 입장을 밝혔다.
법률 대리인은 “계속 SNS에 글을 올리고 있는데 동영상도 성폭행 부분이 아니고 편집한 내용이다 이는 명예 훼손죄 성립이 가능하다는 판단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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