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박종진이 흐뭇해했다.

18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둥지탈출 시즌3’(연출 김유곤, 이원호, 지진주)에서는 스물세 번째 이야기가 펼쳐졌다.

박종진은 상장을 들고 온 딸에 자랑스러워했다. 신이는 “댓글 보면 우리 가족 다 운동 선수냐고 달려 있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안겼다. 민이가 예체능 상을 받아왔던 것. 진이는 예체능에서 만점을 받아야 받는 상장이라며 민이를 칭찬했고, 박종진은 미소를 감추지 못했다.

이어 “초등학교 때 남들과 똑같이 중학교에 다니고 싶지 않대요 그래서 중학교를 안 보냈어요”라며 원하는 대로 해주고 스스로 깨닫기를 바랐다고 말했다. 박종진은 “나중에 자기가 중학교 안 가니까 친구들 보더니 많이 후회하더라고요, 그런데 이미 늦었죠”라고 자신만의 교육 철학을 밝히기도 했다.

한편 ‘둥지탈출 시즌3’는 10대 한정 둥지탈출, 부모가 몰랐던 내 아이의 진짜 모습이 공개되는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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