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민은경 기자]

군대간 지창욱, 강하늘, 성규가 뮤지컬로 관객들과 다시 만났다. 제70주년 국군의 날 기념 창작뮤지컬 '신흥무관학교'에 군인 신분으로 이제는 어엿한 상병이 된 지창욱과 강하늘..그리고 일등병사 성규가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신흥무관학교는 항일 독립 전쟁의 선봉에 섰던 '신흥무관학교'를 배경으로 일제에 항거하고 백성이 주인되는 나라를 위해 모든 것을 바친 청년들의 이야기를 다룬 이야기다.

일본의 국권침탈에 항거해 자결한 유생의 아들 동규역을 맡은 지창욱과 고아로 자랐지만 신흥무관학교에서 훌륭한 독립운동가로 성장하는 팔도역을 맡은 강하늘. 그리고 일본 육군사관학교를 졸업 후 독립운동을 적극적으로 이끌어간 장군 지청천역의 성규까지. 나라를 지키는 군인의 신분때문이었을까..무대 위에서 이들이 펼치는 뭉클한 연기는 감동으로 전해졌다. 이날 그들의 모습을 더 자세하게 살펴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