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안태경 기자]정수정이 합류했다.

29일 오후 10시 20분 첫 방송된 OCN ‘플레이어’에는 직접 차아령(정수정 분)을 섭외하는 강하리(송승헌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강하리는 당초 임병민(이시언 분), 도진웅(태원석 분)과 함께 일하고 있었다. 임병민은 뛰어난 해킹 전문가, 도진웅은 맨손 싸움으로는 누구에게도 져본 적이 없는 전국구 싸움꾼이었다. 그러나 딱 한가지 이 팀에 빈자리가 있었다.

바로 작전을 수행하는 동안 운전을 해줄 사람이 없었던 것. 이에 강하리는 제격인 인물이 있다며 차아령을 찾아나섰다. 차아령은 길을 가다 자신이 사고 싶어하던 스포츠카를 발견하고 “한번만 앉아보자”라는 생각으로 올라탔다.

그러나 엄연히 차를 훔친다고 봐도 무방한 상황. 차주라고 나타난 강하리는 우선 가면서 이야기를 하자고 했다. 하지만 알고보니 차는 강하리의 것이 아닌 훔친 것이었다. 엉겁결에 휘말린 차아령은 플레이어팀의 본진까지 향하게 됐다. 임병민과 도진웅은 차아령의 까칠한 면모에 불만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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