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조인성, 장나라, 이민우, 김정화, 양동근이 '뉴논스톱'을 이야기했다.
1일 오후 방송된 MBC 스페셜에서는 ‘청춘다큐 다시, 스물(뉴 논스톱 편)’ 1부가 전파를 탔다.
이민우, 박경림, 조인성, 양동근, 장나라, 김정화, 김태우, 정태우 등 ‘뉴 논스톱’ 멤버들이 한 자리에 모였다. 이에 “눈물 날 것 같아”, “살아 있으니까 이런 일도 있구나”라는 반응이 터져 나왔고, 당시의 작품을 함께 보는 시간을 가졌다. 조인성은 “미쳐버릴 것 같아 왜 저래”라며 스스로의 연기를 보기 부끄러워했다.
조인성은 인터뷰에서 ‘뉴 논스톱’은 조인성이라며 “그때 그 연기는 연기가 아니라 조인성이었던 것 같아요. 인터넷 요즘 이런 거 잘 돼 있잖아요 거기서 가끔 그런 장면들 보면 그때 나를 마주한 느낌?”이라고 말했다.
영화 ‘안시성’, 제작비 220억 원이 투자된 블록버스터의 주인공 조인성은 시사회를 앞두고 긴장한 모습을 보였다. 이어 “내가 갖는 중압감, 누나가 갖는 중압감 우리 모두 똑 같은 중압감이야. 그런데 그 정도는 가져야 하지 않나”라고 박경림에게 고충을 털어놨다. 박경림은 인터뷰에서 “작품을 이끌어 나가고 많은 배우분들과 제작진들과 일하면서 책임감의 무게를 굉장히 많이 느끼는 거 같아요 그리고 그런 배우가 되어가고 있고. 옆에서 보는 저는 되게 좋죠”라고 진심을 전했다.
조인성은 “다시 태어나도 이렇게 될 가능성은 희박해요”라면서 다시 태어나고 싶지 않다고 말했다. 그 정도로 열심히 살아왔다는 것. 또, 스타 반열에 오른 것에 대해 ‘뉴 논스톱’의 힘을 인정했다. 조인성은 “굉장히 큰 역할을 했죠. 극중 캐릭터 이름을 부여 받는데 어머니 아버지가 지어주신 내 이름으로 연기를 하면서 나를 알릴 수 있는 기회는 거의 없죠”라면서 ‘뉴 논스톱’이 아니었다면 시간이 더 오래 걸렸을 것이라 말했다.
‘뉴 논스톱’으로 국민 여동생이 된 장나라는 시트콤 인기에 힘 입어 발표했었던 음반까지 함께 사랑을 받았다. 이후 가수로서의 인기도 상승하면서 대상을 거머쥐기도 했다. 박경림은 당시 장나라의 어마어마했던 인기에 대해 “무슨 마이클잭슨 한국에 내한했을 때 느낌으로 같이 다니면 인산인해로 정말 많은 분들이 오셔서 저랑 나라랑 피자집을 갔었는데 그 피자집이 한 번 난리가 났어요. 너무 밖에 사람이 너무 많아서”라고 전했다.
한편 MBC 스페셜은 인간과 자연에 대한 따뜻한 이해와 사회와 미래에 대한 냉철한 통찰을 통해 시청자들이 보고 싶고, 우리 시대에 꼭 필요한 다큐멘터리를 만들고자 하는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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