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캡쳐]
[MBC='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캡쳐]

[헤럴드POP=조아라 기자]'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서 은희가 시어머니에 대해 큰 언니같은 분이라 얘기했다 .

2일 8시 55분 방송된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서는 가수 은희가 출연해 자신의 일상을 공개했다.

은희는 가족들과 함께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시어머니 문정희 씨는 은희와 함께 음식 재료들을 잔뜩 가지고 왔고, 은희는 시어머니에 대해 "예전에 발레를 하셨다. 대통령 상도 받으셨고 저기 포즈를 취하고 계신 사진도 있다"며 웃었다.

시어머니는 아들이자 은희의 남편 김화성 씨의 곁에 나란히 앉아 함께 TV를 시청했다. 문정희 씨는 "지금 안 죽고 함께 왔다갔다하며 있을 수 있다는 것 자체가 얼마나 좋은지 모른다"고 아들에 대한 애정을 나타냈다.

30년 넘게 부대끼며 살면서 미운 정 고운 정 다 든 가족들. "며느리가 딸 같고 그러세요?'라고 묻는 제작진에 문정희 씨는 "그렇게 오래 보고 살았는데 당연하지요. 딸 같으니 계속 같이 있는 것이지 안 그러면 쫓아냈다"고 얘기했다. 은희는 문정희 씨에 대해 "어쩔 땐 큰언니같고, 얘기할 때 벽이 없어 좋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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