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고명진 기자]가수 이지혜가 라디오 DJ를 맡게 됐다.
지난 3일 이지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제가 드디어 라디오 DJ를 맡게 됐다. 인생 버킷리스트 중 하나였는데 이렇게 이루어지다니 너무 행복하고 감사하다"는 글을 남겼다.
이어 이지혜는 "정말 즐겁게 해드리겠다. 받은 감사 다 나눠드리겠다. 가볍고 신나게. 하지만 품위 있게"라고 말했다.
이지혜는 오는 10월 8일부터 오후 4시 방송되는 MBC FM4U '오후의 발견' DJ로 진행을 맡는다.
이와 함께 이지혜는 '샵디가 돌아왔다' '뉴DJ' 'MBC의 딸' '뚝방 길의 성공 아이콘' '연예계 20년 만에 이룬 쾌거' 등의 해시태그를 남겨 웃음을 줬다.
한편 이지혜는 내년 초 출산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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