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부산, 이미지 기자] 유아인이 '버닝'의 힘을 치켜세웠다.
제23회 부산국제영화제 '버닝' 오픈토크가 6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 시네마운틴 1층에서 열렸다. 배우 유아인, 전종서가 참석했다.
이날 유아인은 "영화 한 편을 소개하고 나면 열기가 빨리 식는 것 같은 느낌이 들 때도 있는데 '버닝'의 경우는 시간이 지날수록 온도가 조금씩 더 올라가는 것 같다"고 전했다.
이어 "많은 분들이 영화에 대한 의견을 주시고, 보신 분들도 곱씹어 생각하시더라. 영화의 파장, 힘이 이렇게 오랫동안 지속될 수 있는 것인가, 점점 올라갈 수 있는가 싶었다. 그게 영화성이 아닌가 하는 작품이다"고 덧붙였다.
한편 제23회 부산국제영화제는 오는 13일까지 개최되며, 부산지역 5개 극장의 30개 상영관에서 79개국 323편의 작품을 상영한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