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안태경 기자]소진의 허당 면모가 드러났다.
13일 오후 7시 40분 방송된 tvN ‘놀라운토요일’에는 휘성 ‘사랑은 맛있다’ 출제에 도레미들의 의견이 분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메밀막국수 라운드에는 2007년 발매된 휘성의 5집 타이틀곡 ‘사랑은 맛있다’가 출제됐다. 한해는 노래를 들어보기도 전에 “저 진짜 다 알아요”라고 말해 도레미들의 비웃음을 샀다.
하지만 꿋꿋하게 “이게 대부분 랩으로 된 노래다”라며 자신이 과거에 많이 들어봤다고 설명했다. 이에 조금씩 도레미들이 동요하자 신동엽은 “이래서 사기 당한 사람이 또 사기를 당하는 거다”라고 말했다.
드디어 노래가 나오고 서로의 받쓰판을 확인하는 가운데 소진이 주목 받았다. 붐은 소진 옆자리에 앉은 김동현에게 “동현씨가 소진씨 받쓰판을 보고 리액션을 부탁한다”라고 말했다. 이에 김동현은 ‘현웃’을 터트리며 “완전 망했으”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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