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풀 뜯어먹는 소리-가을편' 캡처
tvN '풀 뜯어먹는 소리-가을편'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한태웅이 당찬 포부를 드러냈다.

15일 저녁 8시 10분 방송된 tvN '풀 뜯어먹는 소리-가을편'에서는 한태웅이 멤버들을 시골에 눌러 앉히겠다고 포부를 밝히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한태웅은 "서울 분들은 시골에 눌러 앉게 만들거다"라며 "쉬운 농사일은 혼자서 하게 하고 경운기 운전 해보기를 시킬 것"이라고 덧붙이며 계획을 세웠다.

멤버들이 모두 도착하고, 송하윤은 멤버들을 위한 아보카도 아침을 준비했다.

그리고 박나래는 한태웅에게 "텃밭을 가꾸고 싶다"며 고수와 래디시를 심으려고 했다.

이에 한태웅은 "하자고도 안 했는데 알아서 심는구나 싶어서 옳다구나 했다"라며 "나래 누님 성격상 가만있을 분은 아니라서 자연스럽게 찾아보고 관리할 거 아니냐 그럼 시골에 자연스럽게 눌러앉을 것 같아서 속으로 뿌듯했다"고 말했다.

아침 식사 후 한태웅과 박나래는 텃밭으로 향해 밭을 갈고, 씨앗을 뿌렸다. 또 물까지 뿌린 뒤 사료 포대로 텃밭 표식을 완성했다.

박나래는 "태웅이가 자기 농사 아니라고 막 하더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황찬성과 이진호는 고구마 캐기에 도전했다. 하지만 두 사람은 고구마를 부러뜨렸다.

엉망으로 캔 고구마를 보며 한태웅은 "진호 형과 찬성이 형은 눌러 앉히는 게 쉽지 않을 것 같더라 그래서 계획을 바꿨다"라며 "경운기 시동을 걸 줄 알아야 시골 사람 다 됐구나 한다 경운기를 만질 줄 알면 자연스럽게 시골에 눌러앉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한태웅은 박나래, 이진호, 황찬성, 송하윤을 불러 경운기 조작법을 가르쳤다.

박나래는 "배워보고 싶었다. 경운기 모는 여자 매력 있는 거 같다. 한 번쯤 배워보고 싶었다"고 말했다.

한태웅은 가장 먼저 기어 조작 방법을 가르쳐주는데, 황찬성은 무슨 말인지 쉽게 알아듣는 모습을 보였다.

이날 저녁메뉴는 황찬성이 가져온 쪽갈비였다. 황찬성과 이진호, 한태웅은 장작을 준비하며 고기굽기를 시작했다.

그리고 송하윤은 "무알코올 칵테일을 만들겠다"고 했다. 하지만 송하윤의 선언에 이진호, 박나래 모두 "그만해" "넣어둬"라고 만류했다.

하지만 송하윤이 정성스레 만든 칵테일을 모두 만족하며 마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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