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훈 감독/사진=서보형 기자
김성훈 감독/사진=서보형 기자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김성훈 감독이 '창궐'을 만든 이유를 밝혔다.

영화 '창궐'(감독 김성훈/제작 리양필름, 영화사 이창) 언론배급시사회가 17일 오후 서울 송파구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에서 열렸다. 김성훈 감독과 배우 현빈, 장동건, 조우진, 이선빈, 김의성, 조달환이 참석했다.

이날 김성훈 감독은 "궁 안에서 일어나는 크리쳐물을 떠올리다가 야귀를 생각하게 됐다. 이미지들이 하나 둘 모여서 '창궐'이 완성됐다. 기본적으로 액션이 있고, 즐거움을 주는 오락물 만드는 걸 좋아하기 때문에 가볍게 즐길 수 있는 작품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만들었다"고 제작 계기를 공개했다.

이어 해외 동시기 개봉에 대해 "해외 개봉을 목적하거나 기대한 일은 아니었는데, 외국에서도 관심을 가져주셔서 다행스럽게 생각한다. 외국 관객들이 어떻게 받아들일지 기대된다. 손익분기점도 380만명 정도로 낮아져서 감사하게 생각한다"고 기쁜 마음을 내비쳤다.

781만 관객을 사로잡았던 '공조'의 김성훈 감독과 현빈이 다시 만나 이목을 모으고, '창궐'은 오는 25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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