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권혁수와 미주가 신혼집에 입성했다.

19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아찔한 사돈연습’에서는 가상부부로 만난 스타들과 양가 부모님의 모습이 그려졌다.

권혁수가 준비한 신혼집에 감탄한 미주는 침실을 보곤 실망감을 감추지 못했다. 너무 넓었던 것. 미주는 “1인용을 준비해도 모자를 판에 4인용을 준비했다는 건 반항하는 거예요”라며 침대로 권혁수를 이끌었다. 권혁수는 “진짜 당황했어요 이건 슈퍼카가 아니라 순간이동급 진도다”라고 인터뷰에서 당황스러웠던 마음을 고백했다. 미주는 권혁수가 쑥스러워하는 것 같아 장난으로 분위기를 편하게 하고자 했던 행동임을 밝혔다.

미주의 어머니는 “쟤는 누굴 닮은 거야”라며 민망해했고, 김구라는 “누굴 닮긴 어머니 닮았죠 누구 속에서 나왔는데”라고 돌직구를 던져 웃음을 안겼다.

한편 ‘아찔한 사돈연습’은 가상 부부가 된 커플들의 결혼생활과 이들의 현실 부모가 서로의 가상 사돈과 토크를 나누는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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