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김영하가 유시민의 호기심을 언급했다.

19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알쓸신잡(알아두면 쓸데없는 신비한 잡학사전) 시즌3’(연출 나영석)에서는 김진애, 김상욱, 유시민, 유희열, 김영하의 유럽 여행이 펼쳐졌다.

김상욱은 “네덜란드로 보내서 책을 출판했어요. 당시 자유로운 사상의 중심지었거든요. 거기서 이 책이 출판돼서 갈릴레오 손에 들어왔을 때는 눈이 먼 상태예요”라며 갈릴레오를 이야기 했다. 이어 그가 남긴 말 중에 가장 좋아하는 말이 있다며 “철학은 우주라는 위대한 책에 쓰여 있다 우주는 항상 우리 눈 앞에 펼쳐져 있다. 우주를 이해하려면 우주의 언어를 먼저 배워야 한다 우주의 언어는 수학이다”라고 언급했다.

이어 유시민의 과학에 대한 호기심을 칭찬했고, 김영하는 보통 사람들은 모르는 이야기가 나오면 짜증을 내는데 유시민은 호기심을 갖는다고 이야기 했다.

한편 ‘알쓸신잡3’는 '도시계획 X 역사 X 문학 X 물리학' 신입 박사들과 함께 돌아온 차원이 다른 TMI(Too Much Information)의 대향연이 그려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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