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민우혁 때문에 서강준과 이솜이 싸움을 빚었다.

19일 방송된 JTBC 금토드라마 ‘제3의 매력’(연출 표민수|작가 박희권, 박은영)에서는 이영재(이솜 분), 온준영(서강준 분)의 연애 대서사시가 그려졌다.

이영재는 자신을 끌고 나온 온준영에 “뭐 어떤거? 넌 뭐 때문에 그렇게 화가 나는 건데”라고 따졌고, 입장 바꿔 생각해보라는 그에게 “화 나겠지 그래 너도 입장 바꿔서 생각을 해봐 너 생일날 내가 연락 한통 없었어 안 서운하겠어?”라고 날을 세웠다.

온준영은 “서운해 그런데 난 너한테 연락 못해 네가 저 사람한테 입장 정리 제대로 안 했으니까”라고 화를 냈고, 그 와중에 최호철(민우혁 분)이 나와 “말씀 중에 죄송하지만 저희 식사 자리가 안 끝나서요”라며 불을 붙였다.

이영재는 “호철씨 오늘 같이 밥 먹어줘서 고마워요”라고 중재에 나섰고, 이에 최호철은 먼저 자리를 벗어났다. 온준영은 “나 너 못 믿는 거 아니야 믿어 네가 저 사람이 좋아서 밥 먹고 있는 거 아닌 것도 알고. 그런데 이렇게 중요한 생일에 네가 저러고 있다는 게 너무 이해가 안돼”라며 서운한 이유를 설명했다.

이영재 역시 “홧김에 그랬어 나도 너랑 같이 오고 싶어서 예약까지 했는데 네가 그렇게 중요하게 생각하는 생일날 연락 한통 없었다는 게 이해가 안가”라며 갈등을 빚었다.

한편 ‘제3의 매력’은 특별하지 않지만 내 눈에는 반짝거리는 서로의 '제3의 매력'에 빠진 두 남녀가 스물의 봄, 스물일곱의 여름, 서른둘의 가을과 겨울을 함께 통과하는 연애의 사계절을 그릴 12년의 연애 대서사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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