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배우 수현이 할리우드 배우 에즈라 밀러와의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수현은 오는 11월 14일 영화 '신비한 동물들과 그린델왈드의 범죄'의 개봉을 앞두고 있다. 이 작품에는 에디 레드메인, 에즈라 밀러, 주드 로, 조니 뎁 등 국내에서도 큰 사랑을 받는 배우들이 총출동했다. 무엇보다 수현은 자신의 SNS를 통해 에즈라 밀러와의 친분을 과시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최근 서울 용산구 모처에서 진행된 헤럴드POP과의 인터뷰에서 수현은 에즈라 밀러를 향한 칭찬을 늘어놓으며 이번 시리즈에 처음 합류한 자신이 잘 적응할 수 있도록 배려해줬다고 고마운 마음을 드러냈다.
이날 수현은 에즈라 밀러에 대해 "에즈라 밀러와의 신이 제일 많아서 가까워져야 했고, 가까워질 수밖에 없었다. 정말 다양한 모습을 갖고 있다. 아주 독특하고, 사랑스러운 배우다"고 전했다.
이어 "처음 오디션 당시 감독님이 내게 뱀 2%, 5% 가미해보라는 디렉션을 줬다. 에즈라 밀러가 '나도 뭔가 싶었는데 네가 그렇게 하더라'라는 식으로 격려해주고, 칭찬해줬다"고 덧붙였다.
또한 수현은 "처음부터 나와 친해지려는 노력을 했다. 또 항상 내 트레일러에 와서 이야기를 건넸다. 처음부터 함께 한 자기네들끼리 많이 친해졌을 거고, 난 새로 합류한 사람으로서 모든 게 조심스러울 수밖에 없는데 그런 배려를 많이 해줬다"고 치켜세웠다.
그러면서 "에즈라 밀러가 워낙 '해리포터' 시리즈의 팬이라 유용한 정보를 많이 갖고 있었다. 늘 옆에 있으니 확실하지 않을 때 물어보면 백과사전처럼 대답해줬다"고 회상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한편 '신비한 동물들과 그린델왈드의 범죄'는 파리를 배경으로 전 세계의 미래가 걸린 마법 대결을 그린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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