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 프로미스나인이 상큼발랄한 입담으로 청취자들을 사로잡았다.
25일 방송된 KBS Cool FM '문희준의 뮤직쇼'에는 그룹 프로미스나인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프로미스나인은 특유의 구호로 인사를 해 눈길을 끌었다. 프로미스나인의 막내 백지헌은 16살이라고. 그래서 밤늦은 시간에는 방송을 못한다고 했다.
송하영은 연예인이 된 후 달라졌다고. 송하영은 "이제는 더욱 좋은 본보기가 되려고 노력한다. 책임감을 가지고 행동하려고 한다"고 했다. 프로미스나인은 이번이 4번째 앨범이나 데뷔한지 1년도 되지 않아 신인의 마음으로 하고 있다고 전했다.
프로미스나인은 고유 번호가 있다고 한다. 프로미스나인은 "본인의 행운 숫자를 등번호처럼 가지고 간다"고 했다. 이에 문희준은 "저도 '캔디' 시절 조던을 좋아해 23번을 했다"고 했다. 이나경은 "저는 00번이다. 00년생이기 때문"이라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신곡 'Love Bomb'은 사람을 폭탄에 비유한 것이라고. 프로미스나인은 "너무 터질 것 같은 두근거리는 마음을 담은 곡이다"라고 말했다. 일본 레코드 차트 등 여러 차트에서 이미 1위를 차지했다. 프로미스나인은 "세계로 뻗어나가는 기분이다. 우리나라를 시작으로 가까운 나라부터 차근차근히 나아가 콘서트를 하고 싶다"고 소망을 밝히기도.
이번 노래에 대해 찰떡같이 어울리는 멤버로 송하영을 뽑았다. 표정 연기가 일품이라고. 그룹 내에 래퍼는 없다고 한다.
이나경은 중국어 능력자에 애교 능력자이기도 하다고. 이나경은 "제가 중국으로 유학을 다녀왔었다"고 말했다. 이에 문희준이 중국어로 '세뱃돈 주세요'라고 말하자 이나경은 당황했다.
잠버릇이 가장 심한 멤버는 백지헌이라고 했다. 백지헌은 "제가 멤버들과 자면 올라타서 자게 되더라. 현재는 2층 침대 생활을 하고 있는데, 베개를 자꾸 밑으로 떨어뜨린다"라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노지선은 회를 뜰 줄 안다고. 노지선은 "광어회를 뜨게 된 건 '삼시세끼' 프로그램을 보다가 시도해봤는데 되더라. 또 요리는 처음 보는 레시피도 '아, 맛있다'라고 말할 정도는 한다"고 말했다. 이에 멤버들은 입을 모아 노지선이 손재주도 많고 요리도 잘한다고 칭찬했다.
이서연은 노래하는 것이 가장 자신있다고 했다. 팝송을 부르는 이서연은 굉장히 발음이 좋아 문희준을 놀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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