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안태경 기자]한고은 신영수 부부가 부모님을 위한 자리를 만들었다.

29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된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는 시어머니의 생신을 위해 수제 케이크를 만든 한고은 부부의 모습이 그려졌다.

한고은 신영수 부부는 이날 한껏 차려입고 레스토랑에 나타나 눈길을 끌었다. 고급 레스토랑에서 두 사람이 긴장된 모습으로 기다린 사람은 바로 부모님. 시어머니의 생일을 맞아 한고은이 자리를 마련한 것으로 전해졌다.

시어머니는 “고은이 덕분에 이런 곳도 다 와본다”라고 고마움을 전했다. 이어 시아버지를 가리켜 “내 생일인데도 이 양반이 좋아하는 식당에 갔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고은은 지인의 추천을 받고 예약한 레스토랑이라며 코스로 식사를 주문했다.

한참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 식사가 이어지던 중 한고은은 화장실을 다녀오겠다며 자리에서 일어났다. 그러나 돌아오는 한고은과 신영수의 손에는 케이크가 들려있어 눈길을 끌었다. 두 사람이 시어머니의 생일을 맞아 손수 케이크를 만든 것. 한고은과 신영수는 부모님께 누가 만든 것인지 맞춰보시라며 미션을 제안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