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안태경 기자]윌리엄이 나은이에게 마음을 뺏겼다.

28일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연출 황민규, 방글이, 구민정, 김영민, 정동현) 249회에는 나은이에게 첫눈에 반한 윌리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슈퍼맨이 돌아왔다’ 식구들은 5주년을 맞아 다함께 제주도로 여행을 떠나게 됐다. 여행을 떠나기 전날, 샘 해밍턴은 내일 만날 친구들을 윌리엄에게 사진으로 보여주며 얼굴을 익히게 됐다.

곱상한 시하의 미모에 윌리엄은 “시하 누나야”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나은이의 사진이 나오자 “누나야”라고 말했다. 가만 나은이의 사진을 보고 있던 윌리엄은 “누나 예뻐”라고 마음을 고백했다.

자리에서 벌떡 일어난 윌리엄은 나은이의 사진에 입을 맞추며 모두를 놀라게 했다. 그런가 하면 여행 짐을 싸기 위해 스스로 캐리어를 끌고 왔다. 한편 시안이는 이동국과 셀프 짐싸기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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