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SBS플러스 야간개장 캡처
사진=SBS플러스 야간개장 캡처

[헤럴드POP=장민혜 기자]가수 솔비와 장재인의 밤이 공개됐다.

29일 저녁 방송된 SBS플러스 '야간개장'에서는 솔비와 장재인의 밤이 공개됐다.

장재인은 가수 퍼센트, 모아이와 함께 집 페인트칠에 나섰다. 페인트칠을 하던 중 장재인과 모아이, 퍼센트는 첫사랑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첫사랑은 누구냐는 질문에 장재인은 "나는 진지하게 고민해 봤는데 첫사랑이 없는 거 같다. 사람들이 그런 걸 물어봐서 내 첫사랑은 누구일까 생각했다. 연애도 하고 그랬는데 내 사랑이고 첫사랑이고 이런 느낌은 없어어. 언젠가 하겠지 하는 생각은 했다. 앞으로의 첫사랑을 위해 좋은 사람이 될 거야"라고 밝혔다.

세 사람은 페인트칠한 벽을 보며 만족했다. 모아이와 퍼센트는 마치 자기 집인 것처럼 꾸미는 걸 꼼꼼하게 도왔다. 특히 모아이가 적극적으로 장재인을 도우며 출연진에게 로맨스를 상상하게 했다.

장재인의 방은 한결 깔끔한 방으로 변신했다. 친구들이 돌아가고 장재인은 거실에서 잠들었다.

장재인은 셀프 인테리어 다음 목표를 묻자 "거실이다. 조명을 먼저 가는 거다. 혼자 해 보니까 재미있더라"라고 털어놨다. 이 말에 서장훈은 "모아이가 슬퍼하는 거 아니냐"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솔비는 지인들을 초대해 함께 즐기는 포차를 준비했다. 솔비는 바지락 술 찜, 떡볶이, 어묵 등을 만들었다. 솔비는 "내가 좋아하는 사람들을 위해 무언가를 준비하고 있다는 게 너무 좋다"라고 말했다.

손님들은 솔비표 떡볶이에 "조금 짜다" "맛 없다는 이야기 해도 되냐" "나 맛없다고 계속 했다" 등 혹평을 보냈다. 다른 요리에 대해서는 혹평이 없었다. 이에 서장훈은 "술 마셔서 그런 거 아니냐. 술 마시면 웬만해선 다 맛있다"라고 말했다.

솔비 생일 파티에서는 뽑기 이벤트도 있었다. 미션에 실패하면 기부를 하게 되는 이벤트였다. 솔비 회사 대표는 10초 아이 컨택도 성공하지 못했고, 기부했다. 김영희는 솔비의 애교, 섹시, 청순 3종 세트를 감상하는 이벤트에 당첨됐다. 김영희는 솔비가 한 가지씩 할 때마다 웃음을 참지 못했다. 기부 이벤트까지 끝난 후에는 다 같이 건배를 하며 로마공주의 생일 파티가 끝났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