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안태경 기자]안현모가 방탄소년단을 언급했다.
30일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1대100’(연출 문성훈, 손수희) 538회에는 방탄소년단의 RM을 보며 감정이입을 한다는 안현모의 이야기가 전해졌다.
일찍이 방탄소년단의 열혈팬으로 알려진 안현모는 최근 방탄소년단의 UN 연설을 어떻게 지켜봤냐는 말에 “저는 평소에 방탄소년단의 리더인 RM에게 이입을 많이 하는 편”이라고 말문을 열었다.
평소 방탄소년단 멤버 중에서도 통역을 거의 담당하다시피 하는 RM의 모습을 보고 있으면, 통역사인 자신의 직업과 동병상련을 느낀다는 것. 안현모는 “그 중압감과 책임감이 보기만 해도 느껴지는 거 같다”라고 밝혔다.
이어 “그냥 음악프로그램이라고 해도 떨렸을 텐데 너무 잘 하더라”라며 “각국 정상들이 모인 자리에서 떨지도 않고 너무 잘 했다”라고 칭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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