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아이돌룸' 캡쳐
JTBC='아이돌룸' 캡쳐

[헤럴드POP=서유나 기자]아이즈원 멤버들이 '큐티' 센터가 되기위해 애교를 선보였다.

30일 방송된 JTBC '아이돌룸'에서는 Mnet '프로듀스48'로 데뷔한 아이즈원이 첫 예능나들이에 나선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각 분야별 '아이즈원 센터 결정전'이 펼쳐졌다.

처음 분야는 '큐티'였다. 가장 처음 장원영이 나섰다. "워녕이가 아이돌룸 나왔는데 안 보꾸야?"라는 정원영의 애교에 환호가 이어졌다. 이어 조유리도 나섰다. 조유리는 "저 애교 없떠요" 하고 애교를 보였고 정형돈은 냉정하게 '땡'을 줬다. 이에 조유리는 사투리 애교를 펼쳤고 합격을 받았다.

한편 권은비는 멤버들의 애교를 보면서도 고민하는 것을 정형돈, 데프콘에게 들켰다. 권은비의 애교는 '갑분싸 애교'로 정의됐다. 권은비는 "아이돌룸이 좋아, 돈희 콘희가 좋아, 내가 좋아? 나는 오빠가 좋아"라는 애교를 보였고 이에 정형돈과 데프콘은 "이래서 갑분싸라고 하는구나"라며 탄식했다.

'걸크러쉬'를 담당하는 사쿠라와 '건강과 멋짐'을 담당하고 있다는 안유진은 어색한 '니코니코니'를 보여 땡을 받았다.

마법의 토끼모자를 쓴 아이즈원의 모습도 공개됐다. 장원영은 "토끼가 좋아, 내가 좋아?" 애교를 보였다. 마법의 토끼모자는 사쿠라, 나코, 권은비에게 차례로 전해졌다. 사쿠라, 나코와 달리 권은비는 모자 사용법을 몰라 웃음을 안겼다. 정형돈은 "저걸 당기는 애는 처음 봤다"고 말했다.

이날 '큐티센터'는 나코가 선정됐다. 멤버들은 인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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