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 윤해영이 사망했다.
3일 저녁 9시 5분 SBS '미스 마:복수의 여신'(연출 민연홍,이정훈/극본 박진우) 17-20회 에서는 윤해영의 사망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미스 마(김윤진 분)는 배희재(선화 분)를 살해한 사람이 이정희(윤해영 분)일 것이라고 생각하며 조창길(성지루 분)을 찾아갔다.
미스 마는 조창길에게 "집들이 때 찍은 영상 볼 수 있을까"라며 부탁했고, 조창길은 "범인이 누군지 아는 거냐"며 추궁했다.
미스 마는 "정희 씨다. 그거 성 감독(박성근 분)도 알고 있다"라며 말하자, 조창길은 믿지 않으며"또 한 번 그딴 소리 지껄이면 가만 안 둘 거다"라며 화를 냈다.
한편 최 실장은 이정희가 술잔에 약을 타는 장면이 찍힌 영상을 갖고 있었다. 최 실장은 이정희에게 돈을 달라는 협박 문자를 보냈고, 동영상을 전송했다.
그리고 최 실장은 정유정(박민지 분)에게 박명희(박지연 분)를 죽였다고 고백했다. 결국 정유정은 최 실장을 살해했고, 이정희에게 스튜디오에 오지 말라는 내용이 담긴 문자를 보냈다.
그러나 이정희가 스튜디오에 도착했고, 정유정은 "왜 오셨냐 오지 말라고 했잖냐 돌아가라고 내가 말했잖냐, 엄마"라며 자신의 정체를 밝혔다.
정유정은 바로 이정희가 파양한 예지였던 것이다.
이정희는 최 실장의 휴대폰을 들고 도망쳤고, 정유정은 경찰에게 이정희가 도망치는 모습을 봤다고 증언했다.
이후 미스 마는 한태규(정웅인 분)에게 정유정은 외국에 있다는 사실을 전해 들었고 미스 마는 예지가 정유정의 신분을 도용했다는 사실을 알았다.
그리고 미스 마는 정유정에게 납치됐다.
정유정은 이정희에 대해 "좋은 사람 아니라는 거 알아지만 엄마라고 불렀던 유일한 사람"이라며 두둔했다.
정유정은 이정희 대신 배희재를 살해한 죄를 뒤집어썼다. 이정희는 배희재를 자신이 살해했다는 내용이 담긴 유서를 남긴 채 약을 먹고 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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