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장민혜 기자]정애리가 소유진의 흔적을 황급히 숨겼다.
4일 밤 방송된 MBC 일요드라마 '내 사랑 치유기'(연출 김성용/극본 원영옥)에서는 기쁨을 잃어버릴 뻔한 정효실(반효정 분) 최진유(연정훈 분) 허송주(정애리 분) 등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허송주는 기쁨이 입고 있던 옷을 보고는 초조했다. 남편이 예전에 잃어버린 딸 공주가 입고 있던 옷과 똑같았기 때문. 그 옷은 임치우(소유진 분)가 가지고 있던 옷 중 하나였다.
허송주는 정효실이 그 옷을 보기 전 숨겼고, 기쁨의 알림장을 챙긴다는 이유로 방에 올라가 쇼핑백에 옷을 주워 담았다. 허송주는 공주의 현재 얼굴을 추측한 몽타주를 확인해 보고는 "다른 사람이야"라며 애써 자신을 안심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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